빵반죽 간단한 플랙시드 깜빠뉴 만드는법

오늘은 빵반죽 간단하게 해서 만들 수 있는

고소한 플랙시드 깜빠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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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 부드러워서

식전빵으로 먹기에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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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준비하기에도 좋은 맛있는 빵입니다.

호밀과 통밀가루를 사용해서 만들면 풍미가

더욱 좋은데요. 씹으면 씹을 수록 구수한 맛을 보여주기 때문에

기분 좋은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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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썰어서 크림치즈를 발라 먹거나 버터를 발라서 먹으면

왠지 계속 들어가는 맛입니다.

= 플랙시드 깜빠뉴 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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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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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반죽 재료 : 유기농 통밀가루 350g, 호밀 50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6g, 천일염 8g, 포도씨유 24g, 꿀 50g, 오렌지 주스 50g, 물 2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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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 플랙시드 30g, 취향에 따라 다진 호두 30g

1. 빵반죽 재료를 잘 반죽해서 충분히 치댄 후 1시간 1차 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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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펀칭을 줘서 다시 1시간 1차 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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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죽을 반으로 나누어 둥글리기 후 20분 중간 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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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죽을 둥글리기 후 1시간 2차 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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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덧가루를 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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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모양으로 칼집을 깊게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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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팀을 준 200도 오븐에서 20 ~ 25분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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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줘서 빵을 굽게 되면 겉 부분이 바삭바삭한

크러스트층이 생기는데요. 그래서 겉바속촉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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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기능이 없는 오븐에도 빵반죽 넣기 전에 분무기로

물을 몇 번 뿌려주면 됩니다.

플랙시드와 호두를 넣어서 고소한 맛이 참 좋은

맛있는 깜빠뉴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검은깨와 통깨를

속에 넣어주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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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을 다져 넣어도 됩니다.

통밀로 만들면 약간은 거친 맛이 느껴지는데

백밀 + 통밀로 만들거나 백밀 + 호밀로 만들어도 되니

취향에 따라서 계량해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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