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삭아삭~
입맛 돋우어주는 밑반찬, 간장 장아찌입니다.
올해는 저희 집에 오시는 분들마다 무를 몇 통씩 가져오셔서.... 아주 무 풍년이었어요.
이 많은 무를 어떻게 다 먹을까?
매번 국에도 넣고, 무생채도 해 먹고요.
결국은 장아찌로 넉넉하게 만들어 보관하기로 했지요.
만들면서 하나씩 집어 생 무를 맛보는데요.
역시 제철 무라.... 무가 참 달달했습니다.

= 무 & 오이 간장 장아찌 =
< 만드는 법 >
1컵 = 240ml
재료 : 무 작은것 1통, 오이 2개
소스 : 간장 3/4컵, 청주 3큰술, 식초 1컵, 설탕 1/3컵, 매실청 4큰술, 물150ml
1. 무와 오이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2. 소스 재료를 냄비에 모두 넣고, 보글 보글 끓여 주세요.
3. 소독한 유리병에 야채들을 담고, 한김 식힌 소스를 부어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줍니다.
4. 하루 ~ 이틀정도 지나 아삭한 맛이 돌면 완성입니다.

청주가 없을 때는 전날 마시고 남은 쏘주라도 넣어주심 되고요~
것도 없다면 그냥 생략해도 됩니다.


보통 장아찌는, 물 : 간장 : 식초 : 설탕 = 1 : 1 : 0.7 : 0.5 정도 비율로 하는데요.
단 맛이나 짠맛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에 채소 손질만 조금 번거롭지~ 정말 손쉽게 많은 양을 만들 수 있는 장아찌~
넉넉히 만들어 두고~ 올겨울 야금 야금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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