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무 생각 없이 동네 구경을 가겠다며 대낮에 나섰다가.....
피로만 더 쌓여서 돌아왔습니다. ㅎㅎ
역시 햇빛을 보며 걷는 산책은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이사하면 이런 건지 몰라도,
아직 적응이 안된 건지.....
뭔가 손에 잘 잡히지도 않고, 멍~~ 하게 보내고 있네요.

= 호두 깜빠뉴 =
재료 : 프랑스 밀가루 200g, 유기농 통밀가루 50g, 유기농 설탕 10g, 소금 5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 물 150 ~ 170g, 버터 5g,
다진 호두 30g
1. 믹싱기에 미지근한 물과 소금, 설탕을 넣고 그 위로 밀가루 - 이스트를 올린 뒤, 이스트와 밀가루를 고루 섞어 반죽을 시작합니다.
2. 반죽이 한 덩이로 뭉쳐지면 버터를 넣고, 반죽이 끝나기 2분전쯤 다진 호두를 넣어 글루텐 70% 정도로 잡아줍니다.
3. 반죽을 볼에 담고, 랩을 씌워 실온에서 약 2.5배 가까이 부풀도록 1차 발효합니다.
4. 1차 발효가 끝나면 다시 지그시 눌러 가스를 빼고, 둥글리기 해 15분간 중간 발효합니다.
5. 중간 발효가 끝나면 다시 반죽을 쪼이듯이 둥글리기 한 뒤, 2배 부풀 도록 2차 발효를 해주세요.
6. 2차 발효가 끝나면 통밀가루를 윗면에 뿌리고, 면도 칼을 이용해 쿠프를 열십자 모양으로 넣어 줍니다.
7. 오븐 팬에 물을 부어 가장 하단에 넣고, 스팀을 줘 220도 예열된 오븐에서 20 ~ 25분간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통밀가루 대신 호밀가루를 넣어줘도 되고요.
프랑스 밀이 없으면 일반 강력분으로 사용하고, 물은 반죽 질기에 맞춰 넣어가며 조절해주세요~!!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넣어줘도 됩니다.





호두는 살짝 데친 뒤에 팬이나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운 뒤에 사용하면 한층 더 고소한 맛이 느껴져요.
귀찮다면 과감히 패스하셔도 됩니다. ^^
오늘은 해가 진 뒤에 다시 한번 동네 구경에 나서야겠습니다. ㅎㅎ
#통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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