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레시피, 진한 푸룬 초콜릿 비스코티 만들기

오늘은 아주 간단한 간식 레시피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진한맛의 푸룬과 초콜릿을 넣은 비스코티인데요.

두번 구워서 더욱 바삭바삭함을 느낄 수 있기에

커피나 홍차에 곁들여서 먹기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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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커피에 찍어 먹는 맛도 좋아 따뜻한 차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한쪽이 납작한 타원형의 쿠키와 빵 중간 정도에 있는

느낌의 간식이며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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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바로 먹을게 아니라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자연해동을 해서 먹거나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워서

먹으면 됩니다.

= 간식 레시피, 푸룬 초콜릿 비스코티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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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박력분 100g, 베이킹파우더 2g, 코코아 가루 20g, 설탕 50g, 달걀 1개, 포도씨유 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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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 푸룬 5개, 다크 초콜릿 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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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달걀에 포도씨유와 설탕을 넣어서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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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머지 가루류를 넣어서 가볍게 반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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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푸룬과 초콜릿을 다져서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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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덩이로 만들어서 180도에서 15분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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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식힌 뒤에 1cm 두께로 썰어 주세요.

6. 오븐 팬에 올리고 15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5분 가량 구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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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가 들어가지 않는 간식 레시피이며

대신 달걀이 들어가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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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다크 초콜릿 대신 화이트 초콜릿을 넣어도 좋아요.

바삭바삭한 식감이 참 좋은 비스코티로

진한 풍미가 참 좋습니다. 참고로 코코아 파우더는

생략 가능하며, 녹차 가루나 황치즈 가루 등으로 넣어도 됩니다.

(중량은 조절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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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의

초콜릿 비스코티라서 자꾸 먹고 싶은

느낌이 드는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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