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손님초대 단골 메뉴, 잡채

미코유 2026. 5. 31. 08:29
반응형


 

 

손님 초대 메뉴로 가장 자주 만드는 음식이 바로 잡채입니다.

 

만들어 놓고 보면 잔치 느낌도 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꼭 빠지지 않고 하는 메뉴이지요.

 

무엇보다 만들기도 쉽고요.

 

 

잡채는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음식 하려고 하면 정신없잖아요.

 

잡채는 미리 전날 만들어두었가 먹기 전에 한번 더 팬에서 볶아내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간편하답니다.


 

= 잡채 =

 

 

< 만드는 법 >

 

 

재료 : 당면 100g, 양파 1개, 잡채용 돼지고기 등심 한 줌, 당근 1/2개, 파프리카 1/2개, 시금치 한줌

양념 :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2작은술

 

 

1. 당면은 미리 3시간 정도 불려주시거나 하룻밤 물에 담궈 두세요.

 

2. 당근과 파프리카, 양파는 채 썰어 줍니다.

 

3.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먼저 볶아 줍니다. ( 이때, 소금, 후추, 청주를 약간씩 부어주세요. )

 

4. 고기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양파, 당근, 파프리카도 넣고 함께 볶아 주세요. ( 소금 살짝 )

 

5. 1의 불려두었던 당면을 넣고 볶다가, 양념 투하합니다.


 

 

6. 시금치는 마지막에 넣고 고루 고루 잘 섞이도록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파프리카는 생략하셔도 되고요.

 

시금치 대신 부추나 쪽파를 넣어줘도 됩니다.


 

 

잡채를 미리 찬물에 불렸다가 사용하면, 꼬들 꼬들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한번 볶고 나중에 다시 팬에 데워도

 

맛이 있어요.

 

 

삶아서 사용하는 것보다 이렇게 불렸다가 사용하는 게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잡채의 포인트입니다.

 



꼭 부재료를 다양하게 넣지 않고 몇 가지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잡채가 완성됩니다.







우엉을 넣은 우엉잡채도 좋고요. 돼지고기 대신 어묵을 얇게 채 썰어 넣어줘도 맛있어요.











잡채는 한가지만 식탁에 올라와도, 괜히 특별한 날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음식인 것 같아요. ^^
















#잡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