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단호박식빵

미코유 2025. 11. 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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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빛깔의 어여쁜 단호박 식빵입니다.
 
빵을 만들때는 늘 기분이 좋지만, 특히 단호박 식빵의 색을 보고 있으면.. 참 편안한 기분이 들어요.
 
자연의 색이 주는 따뜻함이라고 할까요?
 
 
먹고 남은 단호박이 있다면, 이렇게 식빵 반죽에도 넣어보세요~!!
 


= 단호박 식빵 =
 
 

< 만드는 법 >

 

 

재료 : 우리밀 강력분 260g,  우리밀 통밀 40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6g, 천일염 5g, 포도씨유 22g, 꿀 25g

          우유 60ml, 물 50 ~ 60ml, 삶아 으깬 단호박 130g

 

 

 

1. 체친 가루류를 담고, 그 위에 이스트와 소금을 올려 서로 닿지 않게 한 뒤 각각 밀가루 코팅을 해주세요.

 

2. 가운데 홈을 내어, 실온의 우유에 꿀을 섞은 것을 넣고 물을 넣어가며 질기를 맞춰 주세요.

 

3. 단호박을 삶아 으깬 것을 2에 넣고 하나로 뭉쳐지면, 포도씨유를 넣어 매끈하고 탄력이 생길 때까지 15 ~ 20분 정도 반죽해주세요.

 

4. 27 ~ 29도 정도에서, 40 ~ 60분 가량 반죽이 2.5배 정도 될 때까지 발효시킵니다.

 

5. 반죽을 3개로 나눈 뒤 가볍게 둥글려서 젖은 면보를 덮고 15 ~ 20분 중간발효 해주세요.

 

6. 중간발효가 끝나면, 2절접기 형식으로 성형한 뒤 식빵 틀에 담고, 실온을 기준으로 40 ~ 60분 정도 2차 발효 합니다.

 

7. 반죽이 틀 위에서 1cm ~ 2cm정도까지 올라오면,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약 25 ~ 28분 정도 구워 주면 완성입니다.

 

 

 

 

 

tip> 단호박에 따라 수분 함량이 다르니, 처음부터 물을 다 넣지 말고 단호박의 질기를 맞춰 가며 수분 조절을 해주세요.


 

 

단호박 마다 수분의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반죽의 질기는 물의 양으로 조절해주세요.

 


빵 반죽에 오일을 넣게되면, 버터 특유의 풍미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깔끔해요.

 

물론 오일 대신 버터로 동량 대체 가능하구요.

 


단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를 억제하고, 암, 심장병, 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해요.



또 체내 신경 조직을 강화해주어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데도 효과가 있구요.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단호박 식빵~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단호박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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