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이태리식 오징어튀김과 카레라이스

미코유 2025. 10.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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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카레에 토핑으로 오징어 튀김을 해서 올려 먹으면 맛있겠다~!!

 

있는 카레에 오징어만 튀겨서 먹는 일인데도, 꽤나 부산했다.

 

키친타월로 오징어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게 칼집도 넣고...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다.

 

아! 여기에 양배추 샐러드도 함께 먹으면 좋겠는걸.

 

머리통 보다도 큰 양배추를 반으로 썰어, 가느다란(?) 채칼로 채를 내린다.

이것 역시나 보기보다 힘이 드는 작업이다.

결을 잘 맞춰 채를 쳐야 곱고 가늘게 나오기 때문에, 양배추를 이리 저리 돌려가며.. 채를 친다.

 

음, 드레싱도 준비해야겠군.

 

참깨를 곱게 갈고, 올리브유에 식초와 설탕을 넣고 고루 섞어 준다.

 

 

 

아, 이제 다 됐다.

 

점심 먹읍시다~!!

 

 


= 남은 카레에 오징어 튀김을 올려 먹는 요리 =

 

< 만드는 법 >

 

재료 : 오징어 1 마리, 쌀가루 4큰술, 파마산 치즈 가루 1큰술, 파프리카가루 2작은술 (or 고운 고춧가루 ), 소금, 후추, 허브 약간씩

 

 

  1. 오징어는 배를 가르고, 내장을 제거한 뒤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 주세요. 

 

2. 오징어에 칼집을 대각선으로 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3. 쌀가루, 파마산치즈, 케이준, 소금 후추를 섞어 튀김 옷을 만들어 줍니다.

 

4. 오징어를 튀김옷에 고루 묻혀 주세요.

 

5. 냄비나 팬에, 식용유를 붓고 170도 정도의 온도에서 노릇 노릇하게 튀겨 주세요.

 

6. 튀겨진 오징어는 기름을 빼고, 밥 위에 올린 카레와 함께 곁들여주면 완성입니다.

 

 

 

tip> 오징어 다리를 튀기실 때는, 빨판을 제거해주셔야 튀길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껍질 제거가 귀찮으시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tip> 맥주 안주로 너무 괜찮은 요리이기 때문에, 술안주로 튀겨서 드실 때는 아래 소스를 만들어 함께 드세요~!

 

소스 : 마요네즈 3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설탕 1작은술, 레몬즙 약간, 파슬리 약간, 소금 후추 조금씩

 


막상 만들어 놓고 보면 별~ 음식도 없는데...

만들때는 괜히 바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쌀가루에 치즈가루와 파프리카 가루가 들어가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을 내는, 오징어 튀김.

 

깔라마리는 이태리어로 한치라고 하는데...

 

이런 스타일의 요리를 일컫는다고 한다.


 

오래 될 수록 맛있는 음식 중에 하나, 카레~

바로 해서 먹는 것 보다 다음날 데워 먹으면 더 맛있어지는 카레.


오랫만에 집에서 외식 하는 느낌으로~^^





#깔라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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