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하게 우려낸 멸치다시마 육수에 쌀 소면을 넣고 만든 잔치국수 입니다.
별다른 고명 없이도~ 후루룩 후루룩~
밥 맛 없을 때 한끼 식사로 아주 요긴하지요.
볶음김치와 달걀지단~ 여기에 아삭한 오이와 고소한 김까지~
별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입니다. ^^

= 쌀 잔치국수 =
< 만드는 법 >
재료 : 쌀 소면 2인분, 김치 반줌, 참기름 1큰술, 멸치 10마리, 다시마 한장, 계란 1개, 오이 1/4개, 김가루 약간, 국간장 1 ~ 2큰술, 천일염 약간
1. 냄비에 다시용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으면 다시마 먼저 건져내고, 10분정도 더 끓여 멸치도 건져내주세요.
2. 육수에 국간장을 넣고 부족한 간은 천일염을 약간 넣어 맞춰줍니다.
3.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김치를 달달 볶아 주세요.( 이때 신김치라면 설탕을 약간 넣어 줍니다. )
4. 오이는 채 썰고, 달걀은 지단으로 부쳐 곱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5. 끓는 물에 쌀 소면을 넣고 삶아낸 뒤 찬물에 여러번 행궈 전분기를 빼고 물기를 꼭 짜줍니다.
6. 그릇에 소면을 담고 멸치 육수를 넉넉히 부어줍니다.
7. 그 위로 볶음김치, 달걀지단, 오이채, 김가루를 적당히 올려 주면 완성입니다.

멸치 육수에 간을 맞추고, 볶음김치를 올려주기 때문에 따로 양념장이 필요 없답니다.
양념장을 넣어서 먹을 때 보다 더 깔끔한 것 같아요.

저는 사다놓은 쌀 소면이 많아서 이걸 사용했구요.
일반 소면이나, 중면을 이용해도 좋아요.

쌀면이라 더 쫀득하고 밀가루 면보다는 좀 더 묵직한 느낌입니다.
보통 국수 한그릇 먹고 나면 금방 배 꺼진다고 하자나요.
쌀면은 확실히 좀 더 든든한 듯 해요. ㅎㅎ

조금 싱거우면 볶음김치를 더 올려주구요~
김가루도 좀 더 넉넉히 넣어주세요.

확실히 면으로 된 음식은 쌀이든, 밀이든~
입 맛 없을 땐 밥보다 잘 넘어가는 듯 해요.

국수 한 그릇 먹고 나면 뱃속도 따뜻해지구요.

별미 음식, 쌀소면으로 만든 잔치국수 였습니다.

자매품~ 비빔국수도 있습니다. ㅎㅎ
#잔치국수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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