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컨과 각종 자투리 채소들을 넣고 볶아 만든, 오무라이스에요~~
오무라이스 레시피도 다양해서, 일본풍에는 토마토 케찹과 우스터 소스를 밥에 넣어 함께 볶기도 하는데요.
저는 케찹은 달걀 지단 위에만 뿌려진게 좋더라구요~ 케찹밥은 아무래도 무리데스요. ㅋㅋ
센불에서 빠르게 볶는 것보다, 재료 하나 하나 천천히 볶아가면서 전체적으로 어우러져야
기름도 적게 사용하고, 맛난 볶음밥이 완성된답니다. ^^

= 베이컨 야채 볶음밥 =
< 만드는 법 >
재료 : 감자 1/2개, 당근 1/6개, 양파 1/3개, 베이컨 4줄, 마늘 2톨, 소금, 후추 적당량, 달걀 2개, 현미밥 2공기 ( 백미밥도 가능 )
1. 마늘은 편으로 썰고, 채소와 베이컨을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2. 웍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넣고 달달 볶아 마늘향을 내줍니다.
3. 여기에 베이컨을 넣고 함께 볶다가 나머지 채소들도 넣어 중불에서 천천히 볶아 주세요. ( 이때 소금, 후추를 약간 뿌려줍니다. )
4. 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밥을 넣고 함께 볶다가 마지막에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5. 그릇에 볶음밥을 올리고, 달걀 지단을 올린 뒤 케찹을 적당히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tip> 표고버섯이나 양송이 버섯을 잘게 다져 넣어줘도 좋아요. 기호에 따라 바질이나 파슬리를 뿌려줘도 됩니다.

볶음밥 위로 케찹을 뿌릴 때면 언제나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ㅎㅎ
가늘게 나오는 케찹통이 있으면 좋은데...
일반 케찹은 너무 굵게 나오는게 아쉬워요.

달걀 지단을 전체적으로 다 덮으면, 밥이 보이지 않을까봐.
밥으로 접어서 살짝 옆에 올려두었어요.

위에 뿌려진 케찹을 적당히 달걀과 밥에 묻혀가면서 먹는 맛.
전 이렇게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물론 여기에 단무지가 아닌, 김치가 필수이지요. ㅎㅎ

자투리 채소들 정리하기에 딱 좋은, 볶음밥~
주말 별미로 추천합니다. ^^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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