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며칠 계속 흐린 날씨에 비가 오다 그쳤다 하네요.
이런 날씨면 유독 기름진 음식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바삭바삭한 튀김류도 좋고요. 지글 지글 삼겹살도 좋고요~~
간편하게 집에서 노릇노릇 부치는 부침개도 참 맛있죠.
마트에서 연근을 튀김옷을 입혀 시식을 하더라고요.
쫀득한 그 맛이 좋아서 저도 손목(?) 만한 연근을 하나 사 왔어요.
튀김으로 해도 좋지만, 기름을 처치하기 상그러운 관계로~
부침가루에 묻혀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봤어요. ^^

= 연근 부침개 =
< 만드는 법 >
재료 : 연근 1/3토막, 부침가루, 물 적당량씩
1. 연근은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줍니다.
2. 볼에 부침가루와 물을 적당히 넣어가며 고루 섞어 너무 묽지 않을 정도로 반죽 농도를 맞춰 주세요.
3. 1의 연근을 2에 넣고 버무립니다.
4. 팬에 오일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내면 완성입니다.

부침가루를 사용하면 이미 소금 간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따로 소금을 넣지 않았아요.
일반 밀가루를 이용해 반죽을 하실 때는 소금을 넣어주세요.

연근을 깨끗이 씻어서 바로 사용해도 되고요.
저는 껍질이 조금 질긴듯해 껍질을 벗겨내고 잘랐답니다.
( 껍질의 영양을 높이사는 분들은 통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죠. ㅎㅎ )

연근이 단단해서 너무 센물에서 익히면 겉만 타고 속은 딱딱할 수 있어요.
중약불에서 천천히 부쳐줘야 쫀득 쫀득한 맛의 부침개가 완성됩니다.
#연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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